
01 평창 치유의 숲(평창치유센터)
평창읍 산책길 182
평창강과 인접한 약 15만 평 규모의 산림 치유 공간으로, 3.2km 치유숲길과 2층 치유센터를 갖췄다. 명상, 온열 치유, 맨발 걷기, 꽃차 테라피 등 실내외 복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6년 3월 정식 개장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이 필수이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02 평창 목재문화체험장
평창읍 산책길 180
평창 치유의 숲 인근에 위치한 목공 체험 시설로, 도마·테이블·미니 의자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10월은 09:00~18:00, 11월~2월은 09:00~17:00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03 백룡동굴
미탄면 문희길 63
동강 옆 백운산 기슭 절벽에 위치한 총연장 약 1,875m의 석회동굴로, 1979년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됐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탐험형 개방 동굴로 탐사복과 헬멧을 착용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동굴을 체험한다. 약 785m가 개방되어 있으며 하루 12회, 회당 2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04 광천선굴 어드벤처테마파크
대화면 고대동길 119
평창군에서 세 번째로 큰 개방 석회동굴(전체 850m, 주굴 330m·지굴 520m)로 약 4억 년의 지질 연대를 자랑한다. 내부 온도가 연중 약 14℃로 유지되어 사계절 쾌적하며, 종유석·석순·석주·유석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박쥐를 관찰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와 야외 테마파크가 함께 조성되어 있다.

05 이효석 문화예술촌(이효석문학관&효석달빛언덕)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고향에 조성된 문학 테마 마을이다. 이효석문학관은 작가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관이며, 효석달빛언덕에는 재현된 생가, 평양 시절 '푸른집', 근대문학체험관, 달빛나귀 전망대 등이 자리한다. 통합권 4,500원, 5~9월은 09:00~18:30 운영한다.

06 허브나라농원
봉평면 흥정계곡길 225
1996년 개원한 한국 최초의 허브 테마 농원으로, 흥정계곡 맑은 물가에 33,000㎡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라벤더·세이지 등 150여 종의 허브를 팔레트 가든, 셰익스피어 가든, 나비 가든 등 10여 개 테마 정원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허브 레스토랑과 카페, 체험교실, 펜션도 함께 운영한다.

07 무이예술관
봉평면 사리평길 233
1999년 폐교한 무이초등학교를 2001년 산중예술관으로 재단장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각 교실을 도자·메밀꽃 화실·서예 전시실로 꾸몄고, 운동장은 야외 조각공원으로 활용된다. 갤러리 카페의 봉평 감자피자가 유명하며 겨울철에는 얼음썰매장도 운영한다.

08 월정사, 상원사, 오대산 전나무숲길
진부면 오대산로 176 (주차요금소)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월정사와 오대산 깊은 곳 상원사를 품은 오대산 불교 성지이다.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 구간에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늘어선 전나무숲길이 사계절 인기 명소이며,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9km 선재길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수행·트레킹 코스이다.

09 평창올림픽플라자
대관령면 축제길 33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개·폐회식이 열렸던 올림픽스타디움 부지에 조성된 기념 공간이다. 본부동 건물에 자리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념관은 당시의 감동을 재조명하는 전시공간, 동계스포츠 VR 체험, 올림픽 성화대를 갖추고 있다. 넓은 야외 전시공간과 편의시설이 있어 가족 방문지로 적합하다.

10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전망대
대관령면 스포츠파크길 13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노르딕복합·스노보드 빅에어 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으로, 스키점프타워 4층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알펜시아 리조트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노멀힐(K-98)·라지힐(K-125) 경기장과 3기의 보조 점프대를 갖춘 국내 유일의 사계절 스키점프대이다.

11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모나용평(구 용평리조트) 드래곤 플라자에서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국내 최장 왕복 7.4km 케이블카이다. 8인승 캐빈 100대가 약 18분간 운행하며, 정상에는 국내 최고 해발에 위치한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와 휠체어·유모차도 이용 가능한 천년주목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12 애니포레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자락 모나용평(용평리조트) 내에 조성된 자연 테마파크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 숲에서 알파카·양·토끼 등 동물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산악 모노레일 체험과 피크닉 공간도 갖추고 있어 가족·연인 힐링 여행지로 인기다.

13 미디어아트 전시관 이나트(INART)
대관령면 올림픽로 787
발왕산 자락 모나용평 내 4,000㎡ 규모의 상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2025년 9월 '이나트(INART)'라는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빛·소리·향이 어우러진 체험형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아트놈·손희수 등 국내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터랙티브 디저트 카페 '스푼'도 함께 운영된다.

14 대관령 바람마을 치즈체험장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174
대관령 삼양목장·하늘목장·양떼목장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실내 치즈 체험장이다. 대관령 청정 자연에서 키운 젖소의 1등급 우유로 직접 치즈를 만드는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이며, 만디앙 초콜릿·감자전·와플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및 우수식생활체험공간 인증을 받았다.

15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약 600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유기초지 목장으로, 2024년 '삼양라운드힐'로 이름을 변경했다. 드넓은 고원 초지와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이국적 풍광을 자랑하며, 양·타조 등에게 먹이주기 체험과 양몰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매일 09:00~18:00 운영(매표 마감 17:00).

16 하늘목장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대관령 고원에 펼쳐진 자연 친화형 관광 목장으로, 트랙터마차를 타고 편안하게 선자령 정상부까지 올라 탁 트인 초원과 풍력발전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양 등 가축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카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인기다.

17 양떼목장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대관령 정상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표 양 목장으로, 태백산맥의 웅장한 산세와 어우러진 약 1.2km의 아기자기한 산책로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양들이 풀을 뜯는 목가적 풍경을 감상하고 건초 주기 체험도 즐길 수 있으며, 연간 50만여 명이 꾸준히 찾는 명소다. 겨울 설경이 특히 아름답다.

18 비엔나 인형박물관
대관령면 솔봉로 296
2019년 알펜시아리조트 인근 오스트리아 테마마을 '티롤빌리지'에 개관한 국내 최대 테마 인형박물관이다. 국내외 인형작가와 수집가들이 참여해 구성한 11개의 전시관에서 인형과 피규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도 갖추고 있다.

19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대관령면 비안길 150-3
오대산 해발 650m 자락에 약 20만㎡ 규모로 조성된 우리나라 자생식물 전문 식물원이다. 민간이 운영하던 한국자생식물원이 2021년 산림청에 기증되며 국립식물원으로 전환됐고, 멸종위기식물·희귀식물·한반도 특산식물 등을 보전한다. 계절별로 피어나는 우리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공휴일 다음날 휴관한다.
